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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BITFFPRO, DHONLINE 사기 앱 — 미인가 코인거래 플랫폼의 정교한 사기 구조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5. 11. 26.

BITFFPRO, DHONLINE 사기 앱 — 미인가 코인거래 플랫폼의 정교한 사기 구조

BITFFPRO와 DHONLINE은 겉보기에는 정식 가상자산 거래소처럼 설계된 어플이었습니다. 앱 아이콘과 메인 화면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세가 실시간으로 표시되었고, 거래 그래프와 호가창, 자산관리 메뉴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용자들은 “거래소가 깔끔하고 속도가 빠르다”는 SNS 후기와 광고를 통해 접근했습니다. 광고에는 “해외 법인 인증 완료”, “기관 트레이딩 시스템 연동”, “비트코인 일일 수익률 5% 보장” 등의 문구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금융당국 인가를 받지 않은 비등록 플랫폼이었으며, 모든 거래는 가상 계좌와 내부 서버에서 조작된 수치에 불과했습니다.

앱을 설치한 피해자는 첫 화면에서 “실명 인증을 완료하시면 기관계좌가 개설됩니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인증 절차는 단순히 이름과 전화번호, 신분증 사진을 업로드하는 형태였으며, 이후 “축하합니다. 프리미엄 계정이 승인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화면에는 “BTC/USDT, ETH/KRW, XRP/KRW” 등의 종목이 실시간으로 움직였고, ‘입금하기’ 버튼을 누르면 “전용 입금 주소가 생성됩니다.”라는 알림이 떴습니다. 입금 주소는 실제 코인 지갑이 아니라 외부 개인지갑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입금 후 곧바로 ‘거래 가능 자산’으로 표시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내 자산이 바로 반영돼서 정상 거래소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뒤, 앱 내에서는 “프로모션 참여자 전용 DHONLINE 자동거래 시스템 오픈”이라는 공지가 떴습니다. 운영자는 “거래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매수·매도를 반복해 하루 10% 이상의 수익을 낸다.”며 이용자들에게 추가 입금을 유도했습니다. 실제로 화면상 그래프는 초 단위로 변동했고, 잔액 창에는 ‘+8.5%’, ‘+12%’ 등 수익률이 표시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거래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니 진짜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는 서버 스크립트로 조작된 가상 수치였고, 출금 버튼을 누르면 “보안 인증 대기 중”, “지갑 점검 중”이라는 메시지만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플랫폼은 일정 시점 이후 접속이 차단되었고, 운영자 계정과 고객센터는 동시에 사라졌습니다.

BITFFPRO와 DHONLINE 사기 플랫폼의 특징은 시각적 완성도와 언어적 신뢰 조작의 결합이었습니다. 두 앱 모두 실제 해외 거래소의 UI를 그대로 모방했으며, “KYC”, “기관계좌”, “선물 포지션”, “자동봇 트레이딩” 같은 용어를 사용해 전문가 플랫폼인 것처럼 가장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거래소 구조와 인터페이스가 너무 정교해 의심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운영진은 텔레그램 리딩방을 병행해 “오늘 BTC 포지션 수익률 14% 달성” 등의 캡처를 올리며 투자자 신뢰를 쌓았습니다. BITFFPRO와 DHONLINE은 외형만 거래소였고, 실제로는 자금 송금 후 회수가 불가능한 비인가 가상자산 사기 앱이었습니다.

 

 

 


신종금융범죄, 가장 효과빠른 지급정지 대처해야

 

이 사건은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정보와 신뢰, 감정까지 무너뜨리는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범죄입니다. 무엇보다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틈을 정교하게 파고든 것이 바로 이 사기 방식의 본질입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지급정지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신청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피해구제 방안으로  해당 범죄에 사용된 계좌 및 이와 연루된 모든 계좌를 일시에 정지를 시킨 다음 은행의 피해구제절차에 따라 동결된 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법무법인 氣像에서는, 위 사건을 포함한 유사 사건에 대한 지급정지 및 형사고소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법률적인 대응 과정에 있어 전문 법조인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상담 연락처를 통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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