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행업계 1위 JP모간체이스(JPM)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한다.
현재 1월 4월 7월 10월에 받는 배당금에 많이 몰려 있는데 그 이유는 모기지 관련주들이 고배당이기 때문이다.
IVR에 상당부분 있고 MFA, NYMT에는 소수 보유하고 있다.
모기지에 배당금이 많이 치우쳤다는 점은 불안하기는 하나 전고점을 회복한다면 배당금은 여기서 훨씬 늘 수 있다는 점이 있어 홀딩하기로 했다.
다만 이에 대한 헷지로 마진콜을 때리는 은행주를 보유하기로 했다(다만 심리상의 이유가 크지 완전히 헷지를 해준다는 보장은 없다)
은행주 중에는 코로나에도 배당을 중지하지 않는 은행은 크게 업계 1위와 2위인 JPM와 BAC가 있다.
다만 배당률이 2%대로 비슷한 점을 볼때 2위까지 가져갈 이유는 없다고 보여진다.
-회사소개
JPMorgan Chase & Co.는 1799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JPMorgan Chase & Co.는 전 세계적으로 금융 서비스 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소비자 & 커뮤니티 뱅킹(CCB), 기업 & 투자 은행(CIB), 상업 은행(CB), 자산 & 자산 관리(AWM) 등이 그것이다.
CCB 부문은 소비자에게 예치 및 투자 상품과 서비스,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예치 및 현금 관리 및 지급 솔루션, 주택 담보 대출 및 주택 담보 대출,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 및 임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CIB 부문은 기업 전략 및 구조 자문, 자본 및 부채 시장 자본 확충 서비스, 대출 시작 및 신디케이션, 도매 지급 및 국경 간 금융, 현금 증권 및 파생 상품, 리스크 관리 솔루션, 프라임 br을 포함한 투자 은행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연구와 연구. 이 부문은 자산운용사, 보험사, 공공 및 민간투자펀드 등에 대한 증권대출 상품도 제공한다.
CB 부문은 중소기업, 대기업, 지방 정부, 비영리 고객에 대한 대출, 투자 은행 및 자산 관리를 포함한 금융 솔루션과 다방면의 투자자, 개발자, 소유주 및 사무실, 소매, 산업 및 주택에 대한 상업용 부동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주택 재산을 더럽히다
AWM 부문은 기관 고객 및 소매 투자자에게 주식, 고정 수익, 대안 및 자금 시장 자금, 퇴직 상품 및 서비스, 중개, 보관, 신탁 및 부동산, 대출, 담보 대출, 예금 및 투자 관리 상품에 대한 다중 자산 투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ATM, 온라인 및 모바일, 전화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미국 내 총 자산 기준 1위 은행은 JP 모간 체이스이다.
현재 미국 내 점유율 1위 은행은 2019년 기준으로 JPM가 은행 점유율 8.9%로 1위, 골드만 삭스가 7.5%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JP Morgan Chase and Goldman Sachs were the top leading investment banks in the world in terms of generated revenues, with 8.9 and 7.5% percent of the market share respectively in 2019)
매출 비중은 개인고객, 회사고객으로부터 약 80% 비중을 두고 있다.
나라별로 미국에 76%를 차지하고 있다.
-주가차트
최근 5년간은 코로나 이후 전고점을 회복하여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생각보다 빨리 주가가 회복할 줄은 몰랐다.
알았다면 매수했었을 것이다.
은행업계 1위, 2위 주가 5년간 비교는 비슷하다.
최근 금리가 오르면서 신고가 갱신중이다.
-재무제표
시가총액 : 530조 9,577억원
배당률 : 2.3%
순이익 : 32.6조
배당금 지급 : 14.2조
순이익이 점점 우상향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업 이익률은 20~40%대를 유지하고 있다.
역시 업계 1위이다.
확실히 기술자가 아니라서 PER는 10%대로 아주 안정적이다.
은행이다 보니 자기자본 비율이 적어서 ROE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이는 회사 특성이라 다른 업계와 비교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은행주는 특이하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아무래도 영업으로 버는 이익보다 그 이전에 대출했던 것들의 이자로 수입을 얻어서 그런 것 같다.
이번 코로나에는 심지어 마이너스 89조를 보였는데도 순이익은 32조를 보였다.
대출이자로 먹고 사는 업계 1위 깡패 은행주 답다.
순이익은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30조대를 넘겼다는 것이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은행은 대여금(손실충당금)을 11조로 많이 늘린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전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금액을 세이브 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이번 위기도 잘 넘겼다.
-배당내역
JPMorgan Chase & Co.는 매년 주당 3.6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2.32%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JPMorgan Chase & Co.는 아직 배당성장의 스트록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 JPMorgan Chase & Co.의 배당률은 34.35%이다. 이 지급 비율은 75% 미만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수준이다.
JP모건체이스는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내년 배당성향이 36.7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체이스가 배당금을 지속하거나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확실히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평소 2%대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코로나때 4%대까지 올랐다.
이렇게 빨리 회복될 줄 몰랐던 것이 너무 아쉽고, 진즉 공부를 해놓았다면 매수했을 걸이라는 후회도 된다.
앞으로라도 조금씩 모아가야 겠다.
-결론
1. 업계 1위 은행주 JPM은 순이익 대비 배당금 지급률이 아주 안정적이라 장기적으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2. 배당성장률이 뛰어나기 때문에 현재 2%대의 배당률도 나중에는 훌륭한 배당률도 돌아오리라 믿는다. 지금부터 모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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