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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더 포트폴리오 - 나스닥 ETF 비교(Feat. QQQ,XLK,VGT) 미국주식을 ETF로 담고 싶다면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나스닥 종목를 보유하는 ETF로 담아보자. 1. QQQ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 나스닥 100개 기업을 추종하는 ETF이다. 운용규모 157B, 하루평균거래금액 $7.64B, 운용수수료 0.2%, 연배당 0.53%, 보유항목 103개이다. 나스닥 시가총액 100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애플과 마소 외에 아마존,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 골고루 담고 있다. 2. XLK, VGT 나스닥보다 거래량과 시가총액은 다소 적지만 운용 수수료(Expense Ratio)가 적은 항목이다. 장기보유자라면 조금 더 이득을 볼 수 있다. 애플과 마소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고, 아마존과 구글과 페북과 테슬라가 편입이 안되어 있다는 부분이 아쉽다. 3... 2021. 1. 29.
올웨더 포트폴리오 - 주요 채권 상관관계 비교 이번 포스팅에서는 채권ETF들의 상관관계를 비교, 앞으로 양적완화 이후 채권의 주요비중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적절한 지를 공부해보자. 양적완화 이후 2010년 이후부터 백테스팅 결과 1. 채권시장도 10년에 2-3배 성장한다. 2. 장기적 투자관점에서 볼때 훌륭한 투자가 될 것이다.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EDV는 채권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다른 채권에 비해 2배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특이한 해로는 2012년, 2016년도에는 EDV보다 LTPZ, VCTL이 압승인 해였다. 2020년에는 특이하게 VCTL상승폭이 유난히 적었다. 주식과 함께 상관관계를 구체적으로 보자. 2011년 주식이 박살나고, EDV가 56% 폭등한 해에도, LTPZ 25%, VCTL 17% 선방해줬다.. 2021. 1. 27.
올웨더 포트폴리오-채권ETF와 원자재ETF 대체군(Feat. VDE, VDC) 이전 포스팅에서는 명목채권 대체군과 원자재ETF 대체군에 대해서 언급했다. [나의 공부] - 2021년형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성종목(Feat. 명목채권 대체자산) 오늘은 대체군으로 삼은 항목으르 백테스트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1. 채권ETF 주식과 채권과 VDE를 비교해보자. 지난 10년간을 돌이켜본 결과 종착역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 주식의 성장성도 무섭지만 채권시장의 성장성 또한 무섭다는 결론이다. BEST YEAR 같은 경우 주식시장 성장은 대략 30%인데 오히려 채권이 50%나 급등했던 년도가 있다. 2010년도는 세 자산군 모두 10%대 성장. 2011년도에는 EDV 50%상승, VDC 약 13%로 SPY대비 수익률 방어성공. 2012년도에는 SPY VDC 10%대상승, 채권 보합.. 2021. 1. 23.
2021년 1월 3주차 올웨더 성적공개 오늘도 지난 1주일간 2021년형 변형된 올웨더 포트폴리오 성적을 공개한다. 1. 주식VT : 1.63%VTI : 1.94%VEA : 1%VWO : 2.84% 전세계주식(VT)가 1.63% 상승했다. 미국 외 선진국(VEA)는 1%, 미국전체주식(VTI)와 신흥국주식(VWO)은 1.94%, 2.84%로 주식상승을 견인했다. 따라서 전체포트폴리오 대비 0.6% 수익을 냈다. 이 외 미국 대형주500기업(VOO)는 1.89%, 소형주2000기업(IWM)은 1.16% 상승했다.신흥국 소형주(VSS)는 1.54%, 선진국 소형주(SCHC)는 1.45% 상승했다.비트코인은 9%하락, 이더리움은 0.7% 상승했다(일~토 기준). 총평 : 미국과 신흥국 주식으로 자본이 유입되며 주식강세장을 형성했다. AAPL : 9..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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