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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또 가격 내린 테슬라…거세지는 전기차 '가격 전쟁'

by GJ자유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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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순이익이 급감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테슬라의 치킨게임 때문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이제 전기차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들어왔다고 봤다.

 

테슬라의 전기차 치킨게임2

https://cafe.daum.net/jordan777/Mz4W/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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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미래는 여기에 자세히 설명했으니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시그모이드 곡선

현재 세계에서 팔리는 차 가운데 10대 중 1대는 전기차이다.

따라서 시그모이드 곡선상 10%구간인 느린 시작단계는 넘어갔다.

이제 20% ~ 90%구간인 빠른 가속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시그모이드 곡선상 빠른 가속단계에서 치킨게임이 시작된다.

치킨게임은 가격은 낮추고 공급을 늘려 시장점유율을 빼앗아가는 전략을 가져간다.

그래야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어 적은 마진으로도 생존하며 경쟁자를 제거 할 수 있다.

현재 쿠팡이 시장점유율을 놓고 전통의 유통기업과 벌이는 치킨게임과 비슷하다.

이익은 필요없다.

시장점유율만 빼앗아오면 된다.

테슬라는 애플처럼 럭셔리 브랜드를 가져가는 전략은 포기하고 더 많이 전기차를 파는 전략을 펴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이 넓어질 때도 럭셔리 브랜드를 가져가면서 비싼 가격 전략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왜 럭셔리보다는 더 많이 파는 전략을 가져갔을까?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때문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치킨게임을 하면 더 많이 팔수는 있지만 수익이 적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향후 테슬라가 시장점유율을 높이면 향후 오토파일럿으로 받는 월구독료가 높아진다.

지금 애플도 20억 대의 애플 기기에서 나오는 생태계로인해 높은 순익을 거두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지만 테슬라의 치킨게임으로 막상 순이익이 떨어지면 결국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삼성發 ‘반도체 치킨게임’ 점화… 과거 獨·日 기업 파산, 이번엔?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11/02/K7GTX47GQBAKFM5FKOSRWZW3DM/

 

삼성發 ‘반도체 치킨게임’ 점화… 과거 獨·日 기업 파산, 이번엔?

삼성發 반도체 치킨게임 점화 과거 獨·日 기업 파산, 이번엔 메모리 가격 하락에 업계 감산, 투자축소 1위 삼성전자 감산없고, 예정된 투자 한다 2000년대 1차 치킨게임으로 獨 업체 파산 2010년대

biz.chosun.com

 

2000년대와 2010년대 독일과 일본 메모리반도체 기업을 무너뜨린 ‘반도체 치킨게임’이 다시 시작되려고 한다. 당시 시장 후발주자인 대만과 일본 기업이 주축이 됐다면, 이번에는 메모리 1위 삼성전자발(發)이라는 점이 다르다.

 

2000년대 초반에는 수 많은 D램 반도체 기업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D램 가격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증산에 나섰다.

그러자 키몬다, 엘피다 등 반도체 기업들이 망했다.

망한 이유는 적자 때문이다.

 

치킨게임이 절정이던 2008년 3분기 업계에서 삼성전자만 2400억원의 흑자를 냈고, 하이닉스(현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각각 적자를 기록했다.

 

2008년 3분기 삼성전자는 2400억 흑자를 냈지만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은 적자를 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2023년 1분기에 6000억 흑자를 냈지만 그전에 10조 이상씩 흑자를 냈다.

그런데 치킨게임 와중에는 겨우 적자를 면한 상태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는 2016년까지 주가가 횡보를 한다.

이렇게 치킨게임으로 몇 년 끌고가면 결국 재정이 취약하며 브랜드가 약하고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는 기업은 다 망할 수밖에 없다.

지금 테슬라는 전기차 치킨게임에 돌입했다.

따라서 반드시 망할 기업이 생긴다.

 

테슬라가 치킨게임을 시작한 것은 중국의 전기차 기업을 망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기업은 아직 9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내연기관에서 아직 이익도 나기 때문에 타격이 덜 하다.

그러나 순수 전기차만 만드는 기업은 전기차를 치킨게임으로 인해 원가 이하로 지속적으로 팔아야 하니 재정부담이 심하고 브랜드도 떨어져 차도 안 팔린다.

그런데 순수 전기차만 만드는 기업은 주로 중국에 있다.

따라서 중국 대부분의 전기차 기업은 망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엉망으로 전기차를 만들어도 중국정부에서 보조금을 주니 개나 소나 다 전기차 만들어서 팔았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 치킨게임이 시작되면 싸게 팔아야하는데 보조금도 못 받고 시장점유율도 떨어지니 결국 적자만 쌓이다가 망하는 것이다.

앞으로 가장 크게 성장할 전기차 시장은 중국이다.

시장 점유율 싸움은 전체 시장에서 전기차가 10%를 넘은 지금하는거다.

이 때 아니면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없다.

한 번 벌어진 시장 점유율은 2등이 1등을 이기려면 2등의 성능이나 가치가 10배가 좋아야 순위를 뒤엎을 수 있다.

지금 테슬라는 최대한 시장점유율을 벌리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테슬라는 이 때 치킨게임을 시작했을까?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미국에서는 IRA법을 발효했다.

법은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보자면 미국 자동차에게는 보조금을 주고 중국 자동차와 배터리를 넣은 자동차는 미국에서 못 팔게 할 것이다.

 

유럽판 IRA 올해 도입된다…韓 전기차·배터리 불똥 걱정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0617082510805 

 

 

 

유럽판 IRA 올해 도입된다…韓 전기차·배터리 불똥 걱정 - 머니투데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EU(유럽연합)에서도 역내 공급망을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에만 혜택을 주는 '핵심원자재법(CRMA)'을 올해 발표한다. 특히 ...

news.mt.co.kr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EU(유럽연합)에서도 역내 공급망을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에만 혜택을 주는 '핵심원자재법(CRMA)'을 올해 발표한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리튬과 니켈 등 주요 금속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광물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유럽도 유럽판 IRA법을 발효한다.

여기서의 핵심도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를  배제하는 것이다.

 

지금 전기차를 사서 쓰는 나라들은 주로 어디인가?

선진국인 미국, 유럽 그리고 중국이다.

한국, 일본 등이 있지만 파는 미국, 유럽, 중국에 비하면 점유율이 미미하다.

신흥국들은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차를 주로 쓰고 있다.

따라서 미국, 유럽이 중국산 전기차를 못 팔게하고 중국이 전기차 보조금을 끊은 이 시점이 테슬라가 딱 전기차 치킨게임을 하기 좋은 시점이다.

중국 전기차 기업은 밖으로의 시장은 진출 못하고 중국내에서 테슬라의 가격 할인과 싸워야 한다.

반대로 테슬라는 유럽과 미국은 자신의 앞마당이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전기차 가격할인만 하면 잘 팔린다.

그러니 중국 전기차 기업들 이번기회에 싹만 잘라 놓으면 압도적 전기차 세계1등이 가능하다.

그래서 테슬라가 중국에게 잘 보이려고 메가팩 공장도 중국에 지은 것이다.

 

테슬라가 시작한 치킨게임으로 어떤 기업들이 망할까?

중국에서 전기차 보조금으로 전기차를 만들던 기업들이 대부분 망할 것이다.

그리고 내연기관차도 안심할 수 없다.

대부분의 내연기관차 기업은 차를 팔아도 영업이익률은 4~5%가 대부분이다.

요즘 전기차 팔고 보조금 받아서 겨우 수익 올리고 있었는데 테슬라가 가격 인하를 하니 GM, 포드도 전기차 가격 인하 안 할 수 없다.

원가 이하로 팔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부분 자동차 기업들도 적자는 더 심해질 것이다.

그러나 내연기관차는 테슬라처럼 전기차에 올인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노조를 비롯해 판매조직과 같은 고용인원이 많고 내연기관차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연기관차들도 스텔란티스처럼 합병을 해서 덩치를 키우거나 망할 것이다.

 

결론 : 삼성전자도 치킨게임을 하는 동안은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수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망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강체제로 재편되고나서 크게 올랐다.

 

 


 

테슬라가 다시금 전 세계 곳곳에서 할인에 나서면서 전기차 가격 경쟁이 더욱 본격화하고 있다.

또 가격 내린 테슬라…거세지는 전기차 '가격 전쟁'© MoneyToday

16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독일에서 모델3·Y의 가격을 최대 9.8% 내렸다. 지난 1월 최대 19%의 가격을 인하한 이후 두번째 할인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최대 5% 내렸으며, 이스라엘에서는 모델3가격을 25% 인하했다.

테슬라는 당초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보다 50% 늘어날 것을 기대했지만 40% 증가하는데 그쳤다. 같은해 중국 BYD(비야디)가 저가 전기차를 앞세워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테슬라가 2위로 밀려나기도 했다. 이에 테슬라는 지난 1월부터 한국, 미국,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수요를 늘리겠다며 가격 공세에 나섰다.

 

한국에서도 올해 들어 두 차례 가격을 낮췄으며, 이달 초에는 미국에서 올해 들어 5번째 가격 인하(최대 5%)를 단행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가 세액 공제 형태의 전기차 보조금 수령 조건을 강화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미국에서 모델3 가격은 연초보다 11%, 모델Y는 20% 내렸다. 미국 자동차 가격비교 사이트 에드먼즈에 따르면 테슬라의 프리미엄 차종인 모델Y는 보조금 수령시 미국 평균 신차 가격보다 약 5300달러(692만원)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

 

프리미엄자동차로 분류되던 테슬라가 양산차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경쟁사들의 수익성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내연기관차 위주로 생산하던 기존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10년 가까이 전기차만을 운용하며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테슬라를 비용 절감 측면에서 쫓아가기는 아직 어렵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2030년 글로벌 전기차 364만대, 제너럴모터스(GM)는 2025년 100만대, 포드는 2026년 2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테슬라는 지난해 이미 130만대를 생산했으며, 올해는 200만대 생산이 목표다.

 

테슬라는 당장 후발주자를 뿌리치기 위해 출혈 경쟁에 돌입해도 생존할 여력을 갖췄다. 테슬라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6.8%로, 자동차 판매 세계 1위인 토요타(6.7%)의 2배를 넘는다. 최근 미국 정부가 오는 2032년까지 신차의 67%를 전기차로 사실상 전환하라는 내용의 배출규제를 발표하면서 테슬라가 향후 북미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경쟁 기업들은 실제로 타격을 받고 있다. 테슬라는 본격적인 가격 전쟁을 시작한 지난 1분기 전 세계에서 42만2875대를 판매했다. 전년보다 36%, 전분기보다는 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유럽에서는 지난 1~2월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급증했고, 전체 점유율은 15%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자동차·기아의 1분기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보다 6.5% 감소했다. 이번에는 유럽에서 전기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 재차 가격을 낮추면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테슬라의 가격 정책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중고차 가격 인하로 잔존가치도 떨어져 소비자 피해도 커진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테슬라는 기존의 프리미엄 이미지보다 자동차 양산을 통한 출혈경쟁에 무게를 더욱 두는 모양새다. 테슬라는 유럽 내 가격 인하에 대해서는 로이터에 "생산능력(캐파) 규모를 확대하고 개선하면서 가능했다"며 "고비용 소수 생산 차량을 저렴한 양산차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마스터플랜"이라고 밝혔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테슬라의 독주가 끝나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내세운 것이 바로 반값 전기차"라며 "따라올 테면 따라오라는 식의 조치로, 앞으로 가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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