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의 앞으로의 방향을 점치는 것은 어려운 일.
어차피 우상향 하는 자산군인 나스닥이고, 현재 양적완화 -> 긴축으로 스탠스가 바뀌는 상황에서의 나스닥 급락작이며, -10%정도가 빠진 다면 조정장이라 볼 수 있는 상태.
지난 조정장에서도 60선 이탈 후 120선까지는 지지를 받는 상태였음.
하지만 현재는 확실하게 금리인하를 하겠다라고 선언한 상태라 조금 더 낙폭이 큰 상태.
현재 2022.1.19 5pm 기준 200일선까지 나스닥 선물이 빠져있는 상태.
어제는 나스닥 - 2.6%급락이 있어 전고점 대비 -8.5%가 빠진 상태에서 현재 선물은 -0.7%까지 빠진 상황.
긴축의 스탠스라 하지만 아직까지는 양적완화 기간이기 때문에 낙폭은 공황급으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금의 조정장에서 말뚝밖기로 담아놓은 주식들을 굳이 팔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
2022.2월차트
현재 200이평선 뚫고 360이평선 안착 후 반등중인 상태.
전체적으로 360이평선을 하방으로 1번 뚫고 올라가면 다시 하방으로 가는 스탠스는 없는 방향성을 보임.
현재 저점까지 다시 내려가진 않을 것으로 지난 역사는 말을 해주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 예상일뿐.
조금 긴 시계열로 본다면, 공황급(빨간원)이 아니라면 200일선까지는 터치하지 않는 정도.
이번주 19~21일까지 우선 200일선을 하방으로 낙폭으로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횡보 후 다음주 FOMC회의까지만 버텨준다면 여기서 반등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여기서 더 빠지게 된다면 하방은 -20% -30%까지 볼 수 있는 상태로, -2.5% 떨어질때마다 10%씩 자산군을 파는 것으로 헷지한다.
이미 -20%대에 산 ADOBE, NVDA가 최대 -50%까지 빠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쓰는 전략이다.
정확한 날짜예측은 금물이기에 해외선물은 금물이고, 현재 나스닥 -3%(1.5)이 떴던 기간이므로 오를때 사지 말고, 철저히 떨어질때 말뚝밖기로 대응하자.
투자는 평생해야 한다, 하루 하루 마음 졸이며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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