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희 대표·한지윤 비서 사칭 리딩방, 금 방문 계약까지 이어진 구조>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제5기 프로젝트가 내일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그 문장은 단정했고,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메시지의 발신자는 강창희 대표였습니다. 채팅방 이름은 “강자는 지속적인 인내에 의존한다”였고, 회원들은 “이번엔 진짜 안정적이네요”, “AI 시스템이면 믿을 수 있죠”라며 반응했습니다. 이어 한지윤비서가 1:1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회원님 심사 통과하셨습니다. 전용 계좌 개설 도와드릴게요.” 그는 그 말을 듣고 선택받은 기분이었다고 했습니다. 이 구조가 KB증권 사칭이라는 점은 그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안내받은 사이트는 kbpromax.com이었습니다. 로그인 화면에는 ‘총 자산’, ‘입금’, ‘출금’, ‘거래내역’ 메뉴가 있었고, 자산 금액은 별표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먼저 로그인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계좌개설을 유도받았습니다. 한지윤비서는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주세요, 제가 차근차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반복했습니다. 자금 규모에 따른 지분 배분 규칙이 공지되자 회원들은 경쟁하듯 입금을 언급했습니다. “저는 1억 이상이라 75% 배분이래요”, “첫날 100% 배분이면 무조건 들어가야죠” 같은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입금 계좌는 개인 명의 또는 주식회사 명의였습니다. “기관 운용 전용이라 외부 노출이 불가합니다”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일부 회원에게는 “현금 인출이 번거로우시면 금 구매 방식으로 진행 가능합니다”라며 방문 계약과 현장 인수 절차가 안내됐습니다. 금을 구매해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AI 시스템 계좌로 반영한다는 설명은 정교했습니다. 그는 그 설명을 보며 불안했지만, 앱 화면 속 총 자산은 계속 상승하고 있었고 평가손익은 매번 플러스로 표시됐습니다. 그 숫자들이 의심을 눌렀다고 했습니다.
출금을 요청하자 분위기는 돌변했습니다. “세금 선납이 필요합니다”, “입금 한도 관리가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추가 보증금 납부 후 승인 가능합니다”라는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일부는 대출 상담까지 연결됐다고 했습니다. 화면 속 자산은 그대로였지만, 실제 계좌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제야 KB증권 사칭, 강창희 대표, 한지윤비서, 그리고 5기프로젝트라는 이름이 모두 신뢰를 조작하기 위한 장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AI 시스템이라는 말과 금 방문 계약이라는 절차, 배분 규칙이라는 명분이 차례로 이어지며 신뢰를 설계했던 구조였다고 했습니다.

<실존금융사 사칭 사기,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채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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