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메인넷 출시 예정인 파이코인, 그에 앞서 곧 KYC인증이 남아있어 실명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KYC인증에 앞서 파이코인 프로필 상단에 쓰여 있는 이름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겼다.
지인들에게 노출이 될까 싶어서 또는 파이코인 자체에 의심이 되어 실명과 별명을 다르게 입력했는데 프로필 상단에는 실명이 아닌 별명이 기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로필 창에 보니 맨 위에 뜨는 이름은 별명으로, 사용자 이름은 나의 초대 코드로 되어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가입 후 14일 후에는 이름변경을 할 수 있지만 그 기간이 끝나 자꾸 실명이 아닌 것이 떠있으니, 내가 잘못 기입한 것은 아닌가, 다시 가입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이 많았다.
그래서 새로 가입하고 별명과 실명을 다르게 하여 구분해 보았다.
실명에는 '박실명'을, 별명에는 '박별명'이라는 이름을 붙여보았다.
결과는?
실명은 프로필 내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별명이 프로필 상단 네임으로 되어 있다.
초대코드가 사용자 이름칸으로 되어 있다.
현재로서 실명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변경하기]칸을 들어가게 되어 수정할때만 나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 14일이 지난 후로선 나의 실명을 확인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대부분 실명은 제대로 기입하지 않았을가 한다.
그렇다면 실명 감추기를 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경우는?
어닝팀에게 실명을 감출 경우 초대코드로 뜨게 되고, 실명 감추기를 안할 경우 별명이 뜨게 된다.
파이코인 내에서 실명을 알 수 없다.
그 이유는 뭘까?
암호화 된 화폐로서 앞으로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이는 오직 KYC인증을 받는 개발자측만 알 수 있고 이 또한 암호화 된 정보로 저장되지 않을까 싶다.
실명이 보이지 않아 불안했고, 이에 대해 알아본 결과 더욱 파이코인을 신뢰할 수 있다.
정말 화폐로서 앞으로 몇 년 후에는 가치가 많이 올라가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올해 말 메인넷 상장이 되면 부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벌써 중국에서는 많은 상가들이 파이코인 결제를 받고 시작하고 있다.
100달러를 넘어 5000달러까지 홀딩하자!
모두 부자되길!
결론: 파이코인 내에서 실명은 절대로 기록되지 않는다.
재테크 플라이 캠페인
무료 재테크 플랜 서비스
- 해당 캠페인은 재무설계/재테크 포트폴리오와 상담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 목적별 재테크부터 연령별 재테크까지 다양한 항목의 재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현재 총 30만명 이상 재테크 포트폴리오 및 상담서비스가 요청된 신뢰도 높은 플랫폼입니다.
- 각 개인의 상황에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재무설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https://www.jamongpick.com/6/21324
(위 링크로 영상시청이 가능합니다)
#재무설계
#직장인재테크
#재테크방법
#1억모으기
#종자돈모으기
'앱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록체인의 미래는 이루어진다 (Feat. 파이코인) (4) | 2021.07.21 |
---|---|
25만돌파)하이달러 반감기 선언, 보상↓ 프리세일가격↑ (0) | 2021.07.03 |
아이폰 유저라면 이글 코인(Eagle Network) 지금 바로 채굴! (상장일 임박) (3) | 2021.06.05 |
텔레그램으로 하이달러(하이코인) 채굴하기, 극초기 선점 가능! (4) | 2021.06.04 |
파이코인 Pi Network, 채굴해도 될까? (9) | 2021.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