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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BLCIM 사칭, 하도균 교수 도용, 상승 파도 핵심 전략 사기 프로젝트 피해대처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5. 9. 29.

BLCIM 사칭, 하도균 교수 도용, 상승 파도 핵심 전략 사기 프로젝트 피해대처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최근 확인된 사례는 BLCIM 하도균 교수 사칭 리딩방 사기입니다. 이 조직은 투자자들에게 BLCIMPRO 앱을 설치하게 하고, ‘상승 파도 핵심 전략’이라는 명칭으로 468% 수익을 약속했습니다. 운영자들은 자신들이 기관 세력과 협력하고 대량 거래를 통해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꾸며, 투자금을 모으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조작된 수치와 화면을 활용한 기망 수법이었습니다.

 

실제로 참여자들은 어플 내에서 높은 수익률을 확인했지만, 출금을 시도하면 각종 명목의 선납금을 요구당했습니다. 위약금, 관리비, 세금, 수수료 등을 내야 한다는 이유로 추가 자금을 송금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돈을 돌려받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리딩방 투자사기 구조로, 초기부터 피해자를 장기간 묶어두고 반복적으로 자금을 빼앗는 방식이었습니다.

 

운영자들은 교수, 전문가, 매니저라는 직함을 내세워 권위를 강조했고, 방 내부에서는 “과거 프로젝트에서 고수익을 얻었다”는 가짜 후기와 인증이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기관 전용 계좌”라며 주식회사XXX, 유한회사XXX 계좌 송금을 요구하며 피해를 확대했습니다. 이런 패턴은 최근 다수의 텔레그램·밴드 리딩방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수법으로, 고수익을 약속하는 안내는 모두 허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BLCIMPRO사기 , 가장 효과빠른 지급정지 대처해야

 

이 사건은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정보와 신뢰, 감정까지 무너뜨리는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범죄입니다. 무엇보다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틈을 정교하게 파고든 것이 바로 이 사기 방식의 본질입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지급정지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신청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지급정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급정지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지급정지가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상 ‘허위신고’에 해당해 전기통신사기법 위반으로 벌금형 등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허위 지급정지 신청이 적발되면, 무고죄나 위계공무집행방해죄와 함께 병과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피해구제 방안으로, 해당 범죄에 사용된 계좌 및 이와 연루된 모든 계좌를 일시에 정지시킨 뒤 은행의 피해구제 절차에 따라 동결된 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이 제도는 ‘명백한 사기 피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므로, 신청 전 사실관계와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고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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