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경우 약 42%
채권 41%
대체투자 15% -> 수익률이 약 9%나?
60/40비중 또는 70/30비중이라고는 들었는데.
무려 900조의 소중한 돈을 굴리고 있는 연기금.
1. 국내/해외주식
주식비중이 약 385조
채권비중이 약 379조 미만
대체투자 145조임을 알 수 있다.
생각보다 주식/채권비중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전해를 본다면
2022년 주식 365조 채권 371조
특히 국내주식은 2021년 -> 2022년 165조에서 125조로 엄청 감소되었다.
2.채권
2020년 주식부분수익이 크게 나서 해외채권으로 돌렸다.
2022년 주식/채권 둘다 박살이 났는데 국내/해외 채권이 가격변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서. 장기채 ETF가 아닌가보다(?)
대부분의 수익은 리밸런싱에 따른 채권비중 상승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장기채를 포트폴리오에 넣는다면?
2022년 환율시가 1189원에서. 종가 1264원 환율 +6%상승.
(달러ETF UUP의 경우, 최대 +20%, 종가 +8%, 우리나라 환율과 비슷하게 움직였음, 아니 더 큰 폭이었음)
TLT장기채의 경우 작년에 -33% 감소됨.
전체시드 대비 보유비중 20%의 경우 -6.6%인데, 환율때문에 상쇄가 된다.
따라서 평소에는 채권(공항 메뉴얼 제외)을 20% 미만 정도만 가져가다가, 채권을 사야하는 공황때만 채권을 사야 할 것으로 보임.
확인은 아래 사이트에서.
알림 > 기금공시 > 기금공시 게시판 - NPS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3. 시드가 크지 않는 서브계좌의 경우 RPAR은 채권비중이 커 의미있는 움직임이 없음.
차라리 주식ETF를 70%
채권ETF를 20% 정도만 가져가다가
대체투자 10%(채권ETF상관관계 낮음),
공항 메뉴얼때 주식ETF를 구간별로 파는 전략이, 시드를 조금이라도 올릴수 있는 투자법으로 보임.
따라서 현재 RPAR 50% XLK40% BTC 10%변경후)
XLK 70% TLT 20% BTC 10%로 운영하다가 나스닥 -3%때에 매도.
처음부터 애플 공항해제 $130달러에 몰빵이었음.
현재 약 +28%수익구간.
차라리 아무생각 하지말고 메뉴얼대로만 하는게 더 나음.
차라리가 아니라 그냥 입닫고 메뉴얼대로만 했었어야 했음.
문제는 이미 무거운 애플이 많이 올랐고
현재 수익률을 위해서 낙폭과대 우량기술주 매수는 본계좌로 유지하면서.
서브계좌로 추가매수해나가는 전략으로 삼으는 것이 유리해 보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상승폭은 분명 낙폭 과대우량주 속도가 더 붙을 것임.
어느정도 시드가 형성 된 후 전량 메뉴얼대로만 운용할것.
'나의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기업 중 중국매출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 (0) | 2023.05.18 |
---|---|
어도비 애플과 비교중.. (0) | 2023.05.16 |
작년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 –8.22%… “노후자금 안정적 운용 노력할 것” (0) | 2023.03.30 |
포토샵 물체 지우기(복제도장 활용) (0) | 2023.03.26 |
서브 계정 운용 (0) | 2023.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