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나스닥은 우리의 절대적 투자처가 된다.
2. 하지만 나스닥도 -30%까지 빠지는 구간에서는 한국주처럼 손절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1,2달동안 내리 내린다면 결국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더라도 주저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감정으로 투자하지 말고 시장에 대응하며 메뉴얼대로 투자한다.
한국계좌로 운용할 경우 밤에 미국계좌 쳐다볼 일은 없다. 다음날 일어나서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ETF 거래이기 때문에 수익률 면에서는 다소 낮을 수 있다.
4. 현재는 환이 높은 상태이므로 국내계좌 나스닥 ETF(H)을 통해 거래를 하고, 나중에 환율이 낮아질 때 환전한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현재는 나스닥 -3%가 뜨고 난 후 변동성 장세이므로 일일히 대응하지 말고 나스닥 ETF 2.5%씩 떨어지는 구간마다 10%씩 추매한다.
현재 구간에서는 현금 50% 주식 50%이다.
레버리지 나스닥 ETF도 마찬가지이다.
5. 개별주식처럼 한달만에 대박나는 투자법은 아니다.
하지만 1년을 기준으로 매년마다 크게 잃지 않고 복리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투자법이다.
요즘처럼 장이 빠질 때마다 느낀다.
K주식은 잡주라고.
국뽕은 더이상 그만.
데이터가 증명하는 곳으로 투자하자.
나의 돈을 하찮은 기업 따위에(소위 테마주) 맞길 수는 없다.
힘들게 벌었으니깐.
말뚝박기+리밸런싱 구간 :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말뚝박기 : 떨어질때 구간별 10%씩 매수(사고팔지않음)
리밸런싱 : 구간별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판다.
반응형
'나의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스크 패리티 전략 RPAR ETF 분석하기 (2) | 2022.03.20 |
---|---|
MSFT 말뚝박기 (0) | 2022.02.19 |
나스닥 얼마나 빠질까 (0) | 2022.01.21 |
차트공부) 특수건설 & 초록뱀미디어 (0) | 2021.11.13 |
미국주식 투자 세금절약 방법(feat.ISA계좌) (0) | 2021.10.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