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사칭 꿈을향해 리딩방 사기, daishin.fwrd6.top 가짜 플랫폼으로 IPO청약 유인>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1. 인스타그램 DM 한 통, 대신증권 오건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습니다
특별히 투자처를 찾고 있던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모르는 계정으로부터 DM이 왔고, 발신자는 자신을 대신증권 소속 오건영 대표라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꿈을향해 밴드 전용 채널에서 기관 연계 IPO청약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600% 수익보장 구조이며 지금 소수 인원만 추가 모집 중입니다"라는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채팅방 안에서는 '조한길'이라는 계정이 "물론이죠. 대신증권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처리하거든요. 사원증도 있고요. 현장에서 영수증도 바로 발급해주거든요"라며 신뢰감을 더했습니다.
초대된 '변동기록장' 밴드방에서 오건영 계정은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고수익을 제공하는 운영은 실제로 매우 드뭅니다. 저는 회원님들께 자금을 먼저 늘려서 100%의 배분을 우선 확보하고, 이후 2차 운영 권한을 개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00% 배분과 2차 운영 권한을 개방하면 얻을 수 있는 배분과 수익이 매우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바람잡이들은 "저도 자금 끌어모으는 중이에요. 어렵지만 꼭 완성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다음엔 꼭 당첨될 수 있을 거에요"라며 분위기를 달궜고, 처음 들어온 입장에서는 검증된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2. www.daishin-l.top·daishina.com – 해외 도메인 가짜 플랫폼으로 유인했습니다
며칠 뒤 비서 이유진 계정에서 1:1 메시지가 왔습니다. 채팅방 공지사항에는 www.daishin-l.top 주소가 고정되어 있었고, 이유진은 "https://www.daishina.com 접속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로딩 중이니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라며 별도 플랫폼 링크도 안내했습니다. superai-x.com이라는 주소도 함께 사용됐습니다. 이 도메인들은 공식 대신증권과 전혀 무관한 해외 서버 기반의 가짜 플랫폼이었지만, 화면에는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종목 차트, 포지션 현황이 정교하게 표시됐습니다.
'박은정' 계정에서는 "슈퍼 AI 시스템 운영이 완료되어 현재 분배 진행 중입니다. 종목명: 위더스제약(330350) 수익률 13%"라는 안내가 올라왔고, 고객센터 계정에서는 "회원님 입금이 확인되었습니다. 비서님과 계좌 잔액 확인하시고 오늘 거래분 예약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실제 기관이 움직이는 것처럼 연출된 정교한 구조였습니다. 입금 안내가 나왔을 때 계좌명은 대신증권이 아닌 '유한회사 화진'이라는 전혀 무관한 법인 명칭이었지만, 이유진은 "기관 운영 계좌라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상 절차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3. 대신증권 유한책임회사(Daishin LLC) 명의 출자증서까지 위조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출자증서까지 위조됐다는 점입니다. '대신증권 유한책임회사(Daishin LLC)'라는 명칭으로 출자 대상·출자자 성명·출자 금액·출자 방식을 기재한 문서가 피해자에게 전달됐습니다. 대신증권 로고와 붉은 인감까지 찍혀 있었지만 이 문서는 대신증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위조 서류였습니다.
이유진 비서는 "이번 프로젝트는 비밀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회원님은 어떤 정보도 조회하실 수 없다는 점이에요"라며 대신증권 본사에 직접 문의하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했습니다. 피해자가 "그럼 대신증권에 전화해서 문의드려도 될까요?"라고 묻자 "물론 전화하시거나 회사에 직접 가셔도 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비밀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조회하실 수 없다는 점이에요"라고 했습니다. 피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원천 차단하려는 전형적인 기망행위였습니다.
4. IPO청약 초과 납부 강요에 신용대출까지 유도했습니다
피해자가 "제 자금을 초과해서 청약을 하신 건데 이게 가능한 건지요. 취소가 가능한 걸로 아는데 안 된다고 하시니까 답답해서요"라고 항의하자 이유진은 "회원님은 이미 당첨되었고 계좌 잔액이 차감된 상태이므로 이는 이미 납부 과정에 포함된 것입니다. 현재는 취소나 변경이 불가능하며 납입을 완료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이유진은 신용자금 대출까지 권유했습니다. "회원님의 개인 계좌 신용 상황을 바탕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신용 자금입니다. 모든 청약을 완료하시고 매도하여 수익을 내신 후에는 자동으로 신용 자금이 회수됩니다." 오건영 채팅방에서는 "만약 오랜 시간 동안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는 회사의 주가 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기관에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빨리 청약을 완료하셔야만 자신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라며 압박을 가했습니다. 결국 채팅방은 폐쇄됐고 오건영·이유진·고객센터 계정 모두 응답을 멈췄습니다. 대신증권 사칭, 오건영 대표 사칭, 이유진 비서, 꿈을향해 밴드 리딩방, daishin.fwrd6.top, 출자증서 위조, 기관계좌 입금 유도, IPO청약 강제 납부, 신용대출 유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된 사기였습니다.

<실존금융사 사칭 대신증권 사칭 꿈을향해 리딩방 사기, daishin.fwrd6.top 가짜 플랫폼으로 IPO청약 유인,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 골드바 현장 전달의 해당 조치가 불가하기 때문에 현장에 방문한 수거책을 검거해야만 하는데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법조인의 조력을 통해 용의자 검거 후 이후 민사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통해 추가적인 회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가압류 등의 보전처분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회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응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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