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gent Consulting Branch 사기 – 텔레그램 지수거래 미인가 플랫폼으로 유인 후 강제청산·출금수수료로 전 재산 뜯어간 수법>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1. 텔레그램 메시지 한 통, Regent Consulting Branch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습니다
처음 연락은 텔레그램이었습니다. 모르는 계정에서 메시지가 왔고, 발신자는 자신을 Regent Consulting Branch 소속 투자 컨설턴트라고 소개했습니다. "저희는 글로벌 지수 파생상품 전문 컨설팅 기관입니다. 현재 국내 VIP 회원 한정으로 코스피200·나스닥·S&P500 지수 단기 거래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검증된 알고리즘 기반이라 손실 리스크가 최소화된 구조입니다." 메시지에는 Regent Consulting Branch 로고가 박힌 회사 소개서와 해외 금융 라이선스처럼 보이는 서류가 함께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같은 계정에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주 저희 회원들이 코스피200 지수 단기 거래로 평균 수익률 18%를 기록했습니다. 지금 참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전용 채널 강의에 초대해드릴게요." 초대된 텔레그램 채널에는 이미 수백 명이 참여 중이었고, 매일 지수 분석 리포트와 거래 신호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채널 운영자는 나스닥·S&P500 차트를 정교하게 분석하며 "기관 자금 흐름을 기반으로 진입 타이밍을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위기는 완전히 실제 투자 리서치 채널처럼 느껴졌고, 이 순간부터 경계심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2. 미인가 투자 플랫폼 가입 유도 – 화면 속 수익은 전부 조작이었습니다
며칠 뒤 담당 컨설턴트가 1:1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저희 Regent Consulting Branch 전용 트레이딩 플랫폼을 통해서만 지수 거래가 가능합니다. 일반 증권사 MTS와 달리 기관 수준의 레버리지와 실시간 신호 연동이 됩니다." 안내된 앱 설치 링크는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검색되지 않는 외부 경로였습니다. "보안상 외부 배포 방식을 사용합니다. 정상적인 절차입니다"라는 설명이 뒤따랐지만, 이것 자체가 이미 미인가 플랫폼이라는 명확한 신호였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접속하면 코스피200·나스닥·S&P500 지수 실시간 차트와 함께 계좌 잔고, 누적 수익금, 거래 내역이 정교하게 표시됐습니다. 컨설턴트가 "지금 나스닥 매수 신호입니다. 빠르게 진입하세요"라고 하면 플랫폼 화면에 수익이 찍혔고, "S&P500 단기 매도 포지션 잡으세요"라는 신호에도 수익이 쌓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화면의 숫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조작된 허구였습니다. 실제 지수 시장과 연동된 거래는 단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채널 안에서 바람잡이들은 거래 수익 인증 캡처를 올리며 "이번 나스닥 신호로 이틀 만에 꽤 수익이 났어요", "Regent 플랫폼 쓰고 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수익 경험했어요"라며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입금 안내가 나왔을 때 계좌명은 Regent Consulting Branch와 전혀 무관한 개인 명의 또는 생소한 법인 명칭이었습니다. "해외 본사 운영 계좌라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붙었지만 이는 전형적인 기망행위였습니다.

3. 강제청산이라는 이름으로 투자금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플랫폼 화면에 경고 메시지가 떴습니다. "현재 보유 포지션이 마진콜 기준에 도달했습니다. 추가 증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강제청산이 진행됩니다." 당황한 상태에서 컨설턴트에게 연락하자 "지금 시장이 급격히 움직이고 있어요. 빠르게 증거금을 추가 입금하셔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시간 압박을 받으며 추가 입금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화면에는 "강제청산 완료"라는 메시지가 떴고, 투자금 전액이 사라진 것처럼 표시됐습니다.
이것이 강제청산을 빙자한 2차 편취 수법이었습니다. 실제 지수 거래는 없었기 때문에 마진콜도 없었고, 강제청산도 없었습니다. 플랫폼 운영자가 원하는 시점에 화면 숫자를 바꾸면 그만이었습니다. 추가 증거금 명목으로 납부한 금액까지 모두 가로챈 뒤 이번엔 "청산된 수익금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구 수수료를 납부하시면 포지션을 재개설해드립니다"라는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4. 출금 수수료 명목으로 끝까지 뜯어갔습니다
강제청산 이전에 수익금 출금을 시도한 피해자들에게는 또 다른 방식의 기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금을 위해서는 해외 송금 수수료를 먼저 납부하셔야 합니다. 이는 Regent Consulting Branch 플랫폼 이용 약관에 따른 의무 절차입니다." 수수료를 납부하자 이번엔 "세금 정산 보증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엔 "계좌 인증 수수료", 그 다음엔 "해외 송금 허가 비용"이라는 명목이 계속 붙었습니다. 출금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수수료 명목으로 추가 피해만 쌓여갔습니다.
결국 텔레그램 채널은 폐쇄됐고, 담당 컨설턴트 계정은 차단됐으며, 미인가 플랫폼 앱도 접속이 끊겼습니다. Regent Consulting Branch라는 이름, 미인가 지수거래 플랫폼, 강제청산 기망, 출금 수수료 반복 요구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적으로 설계된 사기였습니다.

<Regent Consulting Branch 사기 – 텔레그램 지수거래 미인가 플랫폼으로 유인 후 강제청산·출금수수료로 전 재산 뜯어간 수법,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채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24시/365일 무료상담 전화번호
02-6958-8941(클릭)
'형사소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V1에셋 해외선물 사기 – bl8w0c.v1asset.com 미인가 거래소로 유인해 계좌번호까지 수집하고 출금 거부한 피해 전말 (0) | 2026.04.20 |
|---|---|
| STIC 사기 앱 678% 수익프로젝트 사기 – 대표·비서·고객센터가 역할을 나눠 공모주청약 허위당첨으로 유인한 기관사칭 투자사기 (0) | 2026.04.20 |
| 한화투자증권 사칭, 정상기업 HMM공모주 허위 청약 피해 리딩방 - 이다은 이연서 이가현 장혜민 이연서 비서 사례 (1) | 2026.04.20 |
| 한화투자증권 박두환대표 사칭, 이다은 장혜민 이가현 비서 700%수익프로젝트 사기 (0) | 2026.04.17 |
| 로열뱅크캐나다 은행 사칭 투자방, 구간·재고·AI 트레이딩 사기(RBC 기준환 리딩방) (0) | 2026.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