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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스티펄 파이낸셜 사칭 리딩방, 김서연비서·박종민 대표 구조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6. 2. 23.

<스티펄 파이낸셜 사칭 리딩방, 김서연비서·박종민 대표 구조>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1. 처음 접촉 방식

처음에는 단순한 투자 정보 광고처럼 보였습니다. SNS에는 해외 금융사 이미지를 강조한 영상이 반복적으로 노출되었고, “레버리지 운용과 IPO 대응 프레임을 한 번에 정리한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 전략을 공유한다는 설명과 함께 스티펄 파이낸셜 사칭 명칭이 등장했고, 곧 “오리진컬렉티브 프로젝트 2기 모집”이라는 문구가 연결되었습니다. 클릭 이후 김서연비서라는 계정이 1:1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박종민 대표님 직속 프로젝트입니다. 외부 공개는 어렵고 내부 회원만 안내드립니다.” 그 말은 은근히 조급함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곧 마감입니다”라는 문장이 이어졌고, 그렇게 비공개 리딩방 링크를 전달받았습니다.

2. 리딩방 유입 구조

리딩방에 들어갔을 때 이미 분위기는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레버리지 운용 성공입니다”, “기관계좌 잔고 2천만 원 돌파”라는 메시지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누군가는 “STFL FIN 사기 주식앱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실제 운용 맞네요”라며 의심을 먼저 차단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저는 이미 두 번째 출금 완료했습니다”라며 캡처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박종민 대표의 이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었고, “대표님이 직접 전략을 설계하셨습니다”라는 말이 이어졌습니다. 전문 용어가 계속 등장했습니다. 레버리지, 실행 격차, 규율, 리스크 관리 같은 단어가 반복되면서 구조가 매우 체계적으로 보였습니다. 그 안에서 의심을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3. 기관계좌 설명 논리

설치를 안내받은 플랫폼이 바로 STFL FIN 사기 주식앱이었습니다. 화면에는 ‘스티펄 금융 고객센터’라는 명칭이 표시되어 있었고, 잔고와 출금 메뉴가 실제 증권사 앱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매니저는 “이번 오리진컬렉티브 프로젝트 사기는 절대 아니며, 기관 전용 계좌 운용 방식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입금 계좌는 개인 명의 혹은 ‘주식회사 ○○’ 명의였습니다. 이상하다고 질문하자 김서연비서는 이렇게 안내했습니다. “기관계좌는 외부 노출이 불가합니다. 정산 전용 법인 계좌를 사용합니다.” 이어 “은행에서 문의가 오면 개인 자금을 빌려준 것이라고 답하시면 됩니다”라는 구체적인 문장까지 전달되었습니다. 이 설명은 반복되었습니다. 리딩방에서는 “기관계좌 출금 절차는 일반 투자와 다릅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오리진컬렉티브 프로젝트 사기 구조 해부, 기관계좌 출금 단계까지


4. 출금수수료 요구 단계

수익이 일정 금액에 도달하자 출금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내부 모니터링 절차 후 기관계좌 출금 승인”이라는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이어 “첫 충전 2,190만 원 진행 후 다음 단계 안내”라는 요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미 일부 금액을 송금한 상태였기 때문에 멈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단체방에서는 “다들 같은 절차 거칩니다”, “저는 방금 승인 완료됐습니다”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추가 송금이 이루어졌고, 다시 또 다른 명목이 등장했습니다. “정산 수수료 선납”, “보증금 예치 후 최종 승인.” 단계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일부 참여자에게는 대면 전달 방식이 더 빠르다며 현금이나 금 실물을 요구했다는 말도 오갔습니다. 그러나 앱 안에서는 수익 그래프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었고, 그 숫자가 불안을 덮었습니다.

5. 피해자가 깨닫는 시점

어느 날 리딩방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STFL FIN 사기 주식앱도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표시되던 수익금은 실제 계좌로 단 한 번도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그제야 “오리진컬렉티브 프로젝트 사기 아닙니다”라고 반복하던 말, “기관계좌 출금은 절차만 통과하면 됩니다”라던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스티펄 파이낸셜 사칭, 박종민 대표, 김서연비서라는 이름은 더 이상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대출을 통해 복구 가능합니다”라는 연락까지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글로벌 전략이라는 이미지에 안도했고, 중간에는 수익 숫자에 설렜으며, 마지막에는 출금 단계에서 초조해졌습니다. 감정은 그렇게 순차적으로 바뀌었지만, 구조는 처음부터 동일했습니다.


<실존금융사 오리진컬렉티브 프로젝트 사기와 기관계좌 출금 단계 정리,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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