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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키움증권 내부 프로젝트라 믿고 시작한 투자, 추가 입금까지 이어진 이유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6. 2. 6.

<키움증권 내부 프로젝트라 믿고 시작한 투자, 추가 입금까지 이어진 이유>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처음 접촉은 키움증권을 사칭한 재테크 밴드 초대 메시지로 시작됐습니다. 여성 비서 역할의 인물은 정중한 인사와 함께 대표가 직접 시장 분석 강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기관 수급, 증권사 전망, 내부 프로젝트 같은 표현을 반복 사용하며 실제 증권사 내부 조직처럼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대표 또는 교수로 불리는 인물은 직접 대화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모든 판단과 결정의 주체로 계속 언급되며 신뢰와 권위를 부여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실제 상장 종목을 언급하며 소액 투자를 유도했습니다.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고,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상 절차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매수 후에는 캡처를 보내달라며 관리해 주겠다고 했고, 바람잡이 역할의 회원들이 수익이 났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피해자가 하락에 불안을 느끼자 계속 모니터링 중이라며 안심시켰고, 손절이 필요하면 바로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내부 프로젝트 참여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프로젝트 정보는 외부에 공유하면 안 되며, 수익의 15%를 수수료로 정산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공식 문서나 계약 없이 대화로만 진행됐습니다. 참여 금액과 목표 수익을 정한 뒤, 곧바로 마켓메이커 계좌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일반 키움증권 계좌가 아니라 프로젝트 전용 계좌라며, 보안성과 수익 구조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좌 개설은 앱스토어가 아닌 외부 링크 접속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여성 비서는 이미지와 설명을 보내며 가입과 홈 화면 추가를 유도했습니다. 키움증권 공식 앱인지 묻자, 마켓메이커 계좌는 별도의 시스템이라고 답했습니다. 이후 고객센터 역할의 계정이 등장해 입금 방법을 안내했고,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제3자 계좌로 송금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계좌는 프로젝트 협력 계좌라며 자금은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거래 이후에는 소액 수익이 빠르게 표시됐습니다. 여성 비서는 이를 크게 강조하며 성공 사례처럼 표현했고, 자금이 클수록 수익도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회원들은 고액 자금 운용 이야기를 흘리며 비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이후 참여자가 늘어 매수 할당량이 부족하다며 추가 자금 투입을 권유했습니다. 자금 규모가 클수록 배정 비율이 높아진다는 설명도 반복됐습니다.

은행에서 이상 거래 확인 전화가 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미리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금융 범죄 단속 강화로 발생하는 정상 절차라며, 고객센터에서 안내한 송금 용도대로만 설명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을 때는 시스템 점검이나 업그레이드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링크를 전달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추가 입금과 각종 명목의 비용 요청이 반복됐습니다. 할당량 확보, 정산 전 절차, 보안 비용 등을 이유로 추가 자금을 요구했고, 여성 비서는 개인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줬다며 신뢰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대표 또는 교수 사칭 인물의 결정이라는 점이 강조됐고, 피해자는 키움증권을 사칭한 구조 안에서 반복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게 됐습니다.


<실존금융사 키움증권 마켓메이커 계좌라며 유도된 투자사기,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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