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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현대차증권 사칭, 제5기수익프로젝트 사기 : 박곰희·강은지 도용한 밴드 투자방 단계별 흐름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6. 3. 3.

법무법인기상 비대면금융범죄 당일대처

<현대차증권 사칭, 제5기수익프로젝트 사기 : 박곰희·강은지 도용한 밴드 투자방 단계별 흐름>

증권사 사칭, 미인가 거래소 피해 대처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① SNS 접촉 및 리딩방 유입
네이버 밴드 ‘지식 탐험섬V1’에서 시작된 접촉은 단순한 투자 정보 공유처럼 보였습니다. 박곰희라는 인물이 프로젝트 운영을 설명했고, 강은지가 매니저 역할로 등장해 세부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제5기 프로젝트가 내일 정식 시작됩니다”, “심사 통과 회원 우선 배정”, “첫 거래 100% 비율 배정”이라는 문구가 반복되며 긴장감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일부 참여자는 “방문 입금 완료”, “내일 실전만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분위기를 형성했고, 수익 인증과 축하 댓글이 이어지면서 신뢰 구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는 심리가 작동하도록 설계된 단계였습니다.

② 프로그램 매매 시스템 및 수익 연출 구조
운영진은 ‘프로그램 매매 시스템’을 내세웠습니다. 오전 9시 시장 개장 이후 자동 매수, 오후 14시경 종목 배정, 이후 매도 리마인드 안내라는 구체적 시간표를 제시했습니다. 채팅방에는 “종목명 조비(001550)”, “수익률 20% 달성”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이번 회차 운영 완료, 수익 배분 진행 중”이라는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된 구조였습니다. 일부 참여자는 현금 다발 사진을 게시하며 실물 수익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이러한 이미지들은 신규 참여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시된 수익 화면과 공지 내용이 실제 현대차증권 공식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증권 사칭 제5기수익프로젝트 구조 분석
현대차증권 사칭 제5기수익프로젝트 구조 분석


③ 입금 방식과 ‘기관계좌’ 설명
자금 투입 단계에서는 ‘기관계좌’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강은지는 “자금 준비가 완료되면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 “직원을 예약해 방문 업무를 처리해 드리겠다”고 안내했습니다. 자금 규모가 클수록 배정 비율과 수익률이 높아진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안내된 계좌는 현대차증권 공식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 또는 특정 계좌였으며, 외부 공유 및 캡처 금지 공지가 반복됐습니다. 공식 금융회사라면 투자금이 개인 계좌로 이동하는 구조는 통상적이지 않습니다. ‘기관 전용’, ‘비공개 시스템’이라는 표현은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활용됐습니다.

④ 출금수수료 요구 단계
수익 배분이 완료됐다는 공지 이후 출금을 요청하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관 정산 수수료”, “출금수수료”, “보증 예치금”, “세금 선납” 등의 명목으로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이 이어졌습니다. 수수료를 먼저 납부해야 시스템상 출금 버튼이 활성화된다는 설명이 반복됐습니다. 추가 비용을 납부한 이후에도 출금은 지연되거나, 또 다른 비용이 요구되는 구조였습니다. 일부에게는 추가 자금 투입 시 손실 회복이 가능하다는 제안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단계적 추가 입금 유도 방식입니다.

⑤ 핵심 구조 요약
이 사례는 현대차증권을 사칭한 제5기수익프로젝트 명칭을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프로그램 매매 시스템과 구체적 수익률 공지를 통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기관계좌라는 표현으로 자금을 유도한 후, 출금 단계에서 수수료 명목의 추가 비용을 반복 요구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법무법인기상


<실존금융사 사칭 현대차증권 사칭, 제5기수익프로젝트 사기 : 박곰희·강은지 도용한 밴드 투자방 단계별 흐름,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법무법인기상 비대면금융범죄 당일대처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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