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컴퍼니 사칭, 박태준 대표·김수진 비서 이름으로 신뢰를 만든 가짜거래소>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처음에는 그럴듯했습니다. KBC컴퍼니 사칭 광고는 전문가 사진과 함께 노출됐고, 곧바로 김수진 비서라는 인물이 1:1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박태준 대표가 직접 관리하는 소수 인원 방입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텔레그렘 리딩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 안에서는 박태준 대표 이름이 반복됐고, 실시간 시장 분석과 종목 추천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구간은 기관 라인입니다”, “목표 수익률 50% 이상입니다”라는 메시지에 회원들은 박수 이모티콘을 보내며 환호했습니다. 피해자는 “매니저가 ‘지금 안 들어오면 다음 기수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압박했다”고 말했습니다.
설치된 플랫폼은 실제 거래소처럼 보였지만 실체가 없는 가짜거래소 유인 구조였습니다. 입금은 증권사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 또는 ‘주식회사 OOO’ 명의 계좌로 안내됐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기관계좌는 비공개라 별도 계좌로 운영한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초기 투자 후 계정에는 수익 그래프가 급등했고, 잔고 숫자는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채팅방에는 “저도 80% 수익입니다”, “대표님 믿고 추가 입금했습니다”라는 글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수익은 실제 시장 거래와 무관한 가짜 숫자였습니다.

출금을 신청하자 곧바로 출금수수료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정산 전 세금 납부가 필요합니다”, “보증금 납부 후 승인됩니다”라는 안내가 반복됐습니다. 피해자는 “김수진 비서가 ‘다들 거치는 절차’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방 안에서는 바람잡이 회원이 “저는 이미 출금 승인됐습니다”라고 적으며 의심을 잠재웠습니다. 수수료를 입금한 뒤에도 출금은 이뤄지지 않았고, 추가 비용이 계속 요구됐습니다. 고객센터와 비서는 서로에게 문의하라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자금이 바닥난 뒤에는 3단계 유도가 이어졌습니다. “대출을 연계하면 원금 회복 가능합니다”, “현금이나 금괴 전달 시 신속 처리 가능합니다”라는 안내였습니다. KBC컴퍼니 사칭 구조 안에서 진행된 텔레그렘 리딩방, 그리고 반복된 출금수수료 피해는 결국 추가 입금과 대출까지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는 “처음엔 기대했고, 중간엔 조급했고, 마지막엔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속 수익 숫자는 커졌지만 현실 계좌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실존금융사 KBC컴퍼니 사칭, 박태준 대표·김수진 비서 이름으로 신뢰를 만든 가짜거래소,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채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24시/365일 무료상담 전화번호
02-6958-8941(클릭)
'형사소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M 글로벌 키스톤 프로젝트 사기, CM-HFT 프로젝트, 대출 유도까지 이어진 피해 흐름 (0) | 2026.02.13 |
|---|---|
| RBC 사칭(로얄뱅크 오브 캐나다) 사기, rbccapitalai.com의 실체 (0) | 2026.02.13 |
| 나노코어90 반도체투자 플랫폼 사칭, 해외도메인 nanocore-invest.com의 실체 (1) | 2026.02.13 |
| 와사치글로벌 사칭 중장기노후보장프로젝트, WG GLOBAL 사기 앱의 구조 (0) | 2026.02.13 |
| 키움증권 김영익·김안나·최성호 애널리스트 사칭, 1분기미래가치공동창출계획과 출금수수료 사기 추가상담 (0) | 2026.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