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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키움증권 염승환 사칭 500%수익프로젝트, 마켓메이커 기관계좌 사기 주의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6. 2. 11.

<키움증권 염승환 사칭 500%수익프로젝트, 마켓메이커 기관계좌 사기 주의>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해당 피해는 SNS 광고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광고에는 키움증권 염승환 사칭이라는 문구가 전면에 노출되어 있었고, 실제 방송 화면과 유사한 이미지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자 즉시 1:1 상담으로 연결되었고, 상담자는 자신을 재테크 교육센터 소속 매니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이미 투자 참여를 전제로 한 설명이 이어졌고, 피해자는 소액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첫 입금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초대된 단체방에서는 역할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수익 인증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계정, 프로젝트 안정성을 강조하는 계정, 그리고 매니저를 보조하는 비서 역할의 계정이 동시에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마켓메이커 계좌거래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일반 투자와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유된 거래 화면은 실제 증권사 앱과 거의 동일한 형태였습니다.

키움증권 마켓메이커 기 관계좌 가짜 주식어플 외관.


수익이 표시되자 추가 입금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가 500%수익프로젝트 사기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내부 한정 고수익 구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단계만 넘기면 바로 매도된다”, “지금 빠지면 다음 프로젝트 참여가 어렵다”는 말이 반복되었습니다. 단체방에서는 다른 참여자들이 대출까지 진행했다는 메시지가 이어지며 피해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출금을 요청하자 매니저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산 수수료, 계좌 안정화 비용, 세금 선납 등의 명목으로 추가 금액을 요구했습니다. 피해자는 “매니저가 이런 말을 했다. 지금 멈추면 기존 수익이 모두 무효가 되고, 다들 이 비용을 내고 정상 출금했다”고 기억했습니다. 이후 요구 금액은 계속 늘어났고, 마지막에는 신용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라는 안내까지 이어졌습니다.

 


<실존금융사키움증권 염승환 사칭 500%수익프로젝트, 마켓메이커 기관계좌 사기 주의, 형사고소+범죄계좌 추적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범죄계좌동결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동결을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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