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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OK펀딩 사기, 오케이신용금융 사칭 P2P 투자 피해 주의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6. 1. 12.

<OK펀딩 사기, 오케이신용금융 사칭 P2P 투자 피해 주의>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OK FUNDING을 사칭한 사이트는 고금리 재테크를 전면에 내세운 P2P 금융 플랫폼처럼 보이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화면에는 연 이자 8~10%, 연체율 0%, 부실율 0%라는 문구가 강조되어 있었고, 누적 상환액과 누적 대출액 등 구체적인 수치가 함께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실제 금융 서비스의 통계처럼 보이게 만들어 사용자로 하여금 이미 검증된 구조라는 인상을 받게 했습니다.

피해자는 지인을 통해 전달받은 링크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안내자는 오케이신용금융과 연관된 P2P 서비스라며, 기업 대출 중심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위험이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안내자가 이런 말을 했다, 은행보다 금리는 높지만 구조가 좋아서 연체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화면에 표시된 수치들과 결합되며 판단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회원가입 이후에는 투자 상품과 예상 수익이 안내되었고, 소액으로 시작해도 된다는 말에 따라 입금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자 계정 화면에서는 이자가 발생한 것처럼 금액이 늘어났습니다. “숫자가 계속 바뀌고 수익이 쌓이는 걸 보니까 실제로 운영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처럼, 시각적인 변화는 신뢰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후 더 높은 수익을 원하면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출금 단계에서는 예상과 다른 설명이 나왔습니다. 상품 만기 전에는 출금이 어렵다거나, 정산 일정이 남아 있다는 이유로 대기 안내가 반복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담원이 이런 말을 했다, 지금 빼면 구조상 손해다, 조금만 더 두면 이자를 포함해 정산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출금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신 재투자나 다른 상품 참여 권유가 이어졌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안정적인 지표와 달리, 실제로 확인되는 결과는 없었습니다.


<실존금융사 사칭 사기, 형사고소+계좌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연루계좌정지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정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큰 빚이 생겼다면 무조정 등의 개인회생과 같은 법적 보호절차도 고려해보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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