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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이도현·주진희 사칭 계정이 운영한 미라클자산도약플랜 추가소송 모집

by 법무법인기상(LAWFIRM IM&HAN) 2026. 1. 9.

<이도현·주진희 사칭 계정이 운영한 미라클자산도약플랜 추가소송 모집>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본 사례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기반으로 한 투자 유도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운영자는 자신을 유안타증권 관계자라고 소개하며 ‘미라클자산도약플랜’이라는 프로젝트를 설명했습니다. 대화 초반에는 기관과의 협의, 팀 전체 수익 구조 조정, 뒤처진 참여자를 지원하기 위한 레버리지 전략 등이 강조되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없는 제한된 기회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는 이도현이라는 인물이 대표로 등장해 종목 운용 결과를 직접 공유했습니다. 실제 상장 종목의 코드와 수익률이 제시되었고, 이미지 형태의 수익표를 통해 여러 차례 성공적인 거래가 이어진 것처럼 표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인상이 강화되었습니다.

이후 주진희라는 인물이 개별 회원을 대상으로 사모주 배정 결과를 안내했습니다. 배정 수량과 예상 수익 금액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으며, 계좌 화면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매도 및 출금을 위해서는 추가 입금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었고, 이는 팀 내 비중과 레버리지 규정 때문이라고 설명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추가 자금이 없으며 원금만이라도 출금을 요청했음에도, 운영 측은 입금이 선행되지 않으면 출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주가 하락과 기회 상실을 이유로 빠른 결정을 종용하는 메시지가 이어졌고, 결국 출금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대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전체 구조는 수익 제시 이후 출금을 미끼로 추가 자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존금융사 사칭 사기, 형사고소+계좌동결 원스톱서비스 전문로펌>

 

이 사건은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정보와 신뢰, 감정까지 무너뜨리는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범죄입니다. 무엇보다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수익을 얻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투자 심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틈을 정교하게 파고든 것이 바로 이 사기 방식의 본질입니다.

 

투자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대응 방안은 형사고소와 연루계좌정지 절차입니다. 단순히 사기범을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 사기처럼 명확한 계좌 입금이 이뤄진 경우, 해당 계좌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제기하고, 동시에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민형사적인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출금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시키는 절차로,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위로 계좌정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은행이나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실제 사기 피해가 아님이 드러날 경우 해제되어 피해금 회수는 불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신고’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허위 신청이 적발되면, 무고죄나 위계공무집행방해죄와 함께 병과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제도는 ‘명백한 사기 피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므로, 신청 전 사실관계와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고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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